분류 전체보기168 [서평] AI 에이전트 엔지니어링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.AI 에이전트 엔지니어링 - 처음 읽는 사람도, 처음 쓰는 전자책도 괜찮았다사실 이번 리뷰가 한빛+ 전자책을 처음 써보는 경험이었다. 처음엔 코드도 많고 도식도 많은 기술서를 전자책으로 제대로 볼 수 있을지 걱정이 있었다. 막상 열어보니 PC에서도 모바일에서도 레이아웃이 깔끔하게 유지됐고, 코드 블록도 가독성이 나쁘지 않아서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. 전자책 형태로 기술서를 읽는 게 어색하게 느껴지는 분이라면,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. 선택 배경요즘 AI 에이전트라는 말이 정말 어디서나 등장한다. 뉴스에도, 개발 커뮤니티에도, 각종 기술 블로그에도. 그런데 막상 "AI 에이전트가 뭔지 제대로 설명해봐"라고 하면 애.. 2026. 2. 21. 박사 졸업 & 대학원 생활 후기 박사 디펜스한지도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박사 졸업을 하게 되었다!디펜스도 끝내고, 뉴립스 학회도 다녀오고, 여러 졸업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쳤고, 포닥을 위한 행정 절차를 또 진행 중이다.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많은 일들이 있었고 진행 중이다.그간 (25년) 나름대로 졸업과 관련해서 이런저런 일들도 많았고, 마음에 여유도 많지 않았던 것 같다.또, GPT의 등장으로 블로그에 글을 써봐야 저 agent의 땔감으로밖에 안 쓰일 텐데 열심히 글을 쓰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았다 (이게 개인 블로그를 지향하면서도, 광고를 붙여 돈을 벌려는 심보 때문이다)사실 뭐 생각이 정리되지도 않긴 했는데, 그냥 그래도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대전에서의 대학원 생활에 대해 글을 남겨보려고 한다. 쓰다 보니, 초반부가 좀 우울.. 2026. 1. 25. 집 이사, 65인치 TV, 이솝 샴푸 구매, etc. 최근 바쁘고 바쁜 대학원 말년차에 집을 이사하는 (즉 새롭게 계약하는) 큰 이벤트가 있었다.솔직히 이렇게 바쁘고 어떻게 될지 모르는 시기에 그런 계약이나 그런 것을 하는 게 맞냐 하는 의문이 들 수 있지만, 얼마 남지 않은 이 시간이라도 맘 편하고 행복하게 살면 되는 게 아닐까 싶어서 그냥 계약도 해버리고 사고 싶은 것도 다 사고 있다.어째 대학교 때도, 졸업을 거의 앞두고 갑자기 47층짜리 롯데 캐슬 오피스텔에서 자취를 하게 된 이런 충동적인 성향이 약 5년이 지난 지금도 있는 것 같다. 아마 나라는 사람이 이런 사람인가 보다. 아무튼 집 이사도 했고, 셀프로 혼자서 했는데 진짜 죽는 줄 알았다. 거의 이틀 정도를 그냥 청소와 이사에 시간을 썼고, 그 이후로는 온몸이 굳어 걸을 수 없는 상태로 살았다... 2025. 8. 22. 글렌알라키 17 미즈나라 & 올로로쏘 얼마 전 베트남에 가족 여행을 가서 글렌알라키를 사왔다.2024.07.23 - [일상/위스키] - 글렌알라키 15년 구매 / 도수 / 가격 / 후기 글렌알라키 15년 구매 / 도수 / 가격 / 후기두괄식 요약갤러리아에서 19만원 쯔음 구매 / 도수 46% / 바로 따서 마셔도 부드럽고 맛있는데, 튀는 개성은 조금 부족한 듯 위스키바에서 어쩌다 추천받아 글렌알라키 10년 캐스크스트랭스를 먹honeyjamtech.tistory.com나는 글렌알라키를 엄청 좋아하는데, 베트남의 특산품이라고도 불린다고 해서 간 김에 사와봤다.베트남에 있는 와인셀러라는 곳이 글렌알라키와 공식으로 연결된 곳이라고 하는데, 아무튼 엄청 다양한 글렌알라키들을 저렴하게 팔았다. 그중 나는 글렌알라키 17년 미즈나라 & 올로로쏘 캐스크를.. 2025. 8. 22. 애리조나 투손 (2) - 튜로 (Turo) 렌트 2월 말에 갔다온 미국 학회에 대한 걸 지금 쓰고 있다.2025.03.08 - [일상] - 애리조나 투손 (1) - 파이널 에어파크 (Pinal airpark) 투어 애리조나 투손 (1) - 파이널 에어파크 (Pinal airpark) 투어미국 애리조나 투손 (Tucson) 여행을 다녀왔다. 우리나라의 현대차 중 하나인 투싼의 이름이 온 곳이고 사실 투싼, 투산, 투손, 투쏜 중 어느 발음이 맞는지는 모르겠다. 사실 투손은 할 것이 대단honeyjamtech.tistory.com미국이 원래 그렇지만 애리조나 투산 (Tucson) 이 동네는 진짜 미국 그 자체다.서부 영화보면 나오는 그런 느낌인데, 대중교통은 진짜 거의 본 적도 없고, 도로에 다니는 차들도 픽업트럭이 대다수다. 뒤 트렁크에 타보고 싶은 그.. 2025. 7. 4. 듀어스 더블더블 30년 & 글렌피딕 23년 그랑크루 구매 / 가격 / 후기 지난번 미국 학회 출장갔을 때 면세점에서 술을 샀었다.2025.03.08 - [일상] - 애리조나 투손 (1) - 파이널 에어파크 (Pinal airpark) 투어 애리조나 투손 (1) - 파이널 에어파크 (Pinal airpark) 투어미국 애리조나 투손 (Tucson) 여행을 다녀왔다. 우리나라의 현대차 중 하나인 투싼의 이름이 온 곳이고 사실 투싼, 투산, 투손, 투쏜 중 어느 발음이 맞는지는 모르겠다. 사실 투손은 할 것이 대단honeyjamtech.tistory.com이제 사실 몇 개월 지나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, 두 병 다 해서 면세한도 400$ 이내로 거의 딱 맞춰서 산 것 같다.가격도 사실 정가(실제 정가인진 모르겠지만)로 써있는 것의 반값으로 샀다. 듀어스 더블더블의 경우 500ml 이.. 2025. 7. 4. 하쿠슈 비터스윗 나리타 면세점 구매 / 도수 / 가격 / 후기 지난번 일본 여행에서 위스키를 하나 사 왔다. 우리나라가 주세가 워낙 비싸다 보니 웬만한 이웃 나라에 비해 2배 정도 가량을 받다 보니 해외여행에서 위스키를 하나 정도씩 가져오는 편인데, 일본에 간만큼 재패니즈 위스키를 사 오고 싶었다. 하쿠슈나 야마자키 등 나름 핫하기도 해서 일본에서도 구하기 어렵거나 가격이 마냥 싸지는 않다고 한 그 위스키들 말이다.본토에서 리쿼샵을 두 군데 정도 들르긴 했는데, 팔렸거나 없어서 뭐 면세점에 있으면 사고 없으면 말지라는 마인드로 돌아왔다.갈때는 대한항공이었지만, 오는 편은 저가항공으로 돌아왔다 보니 나리타 공항, 그중에서도 3 터미널을 사용했다. 3 터미널이 꽤나 저가항공들이 쓰는 곳 같았다. 면세구역과 식당 등도 매우 부실하긴 했지만, 그래서인지 오히려 술들은 여유.. 2025. 3. 15. 애리조나 투손 (1) - 파이널 에어파크 (Pinal airpark) 투어 미국 애리조나 투손 (Tucson) 여행을 다녀왔다. 우리나라의 현대차 중 하나인 투싼의 이름이 온 곳이고 사실 투싼, 투산, 투손, 투쏜 중 어느 발음이 맞는지는 모르겠다. 사실 투손은 할 것이 대단히 많아 보이지는 않지만, 열심히 찾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재미있는 곳이 많았다.내 여행 모토 자체가 해외에서는 한국인을 보지 말자 주의이고, 이번에도 꽤나 성공한 것 같다.그 중 정말 희귀한 경험이라고 생각하는 Pinal airpark 투어에 대해 소개한다. 사실 이 투어에 오는 사람도 많지 않다고 직접 들었고, 아마 한국인들 중에 여길 온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다. 애리조나 투손은 거의 사막 지형이라고 보면 된다. 선인장이 가득하고 모래 바람이 부는 곳이다. 그래서 미국 공군 산하의 항공기 및 전투.. 2025. 3. 8. 도쿄 여행 (센소지, 아키하바라, 긴자, 우에노) 드디어 바쁘고 바빴던 일이 얼추 끝났다. 끝나자마자 도망치듯이 한국을 벗어났다 ㅋㅋ사실 대학원을 다니면서 해외 출장이든 해외 여행이든 정말 많이 다닌 것 같은데 매번 블로그에 써야지 써야지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시간이 지나버리고 쓸 마음이 없어져버렸다.이번에는 바쁜 일 끝나고 살짝 여유가 생기기도 했고 한 번 도쿄 여행을 메모로 남겨보려고 글을 썼다. 사실 몇 일 후에는 또 학회 때문에 길게 미국을 가게 되어서 이 잠깐 빈 시간 동안 연구를 제대로 하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다. 후쿠오카는 이제 전문연구요원 편입 바로 직전 가보긴 했는데, 도쿄는 17년도 대학교 입학 한 이후 처음으로 간다. 그때도 고등학교 친구랑 갔는데, 이번에도 똑같은 애랑 다른 고등학교 친구랑 가게 됐다.웃긴 게 3명이서 가는데, 각.. 2025. 2. 24. 네이처 자매지 억셉됐다 2 근 몇 개월간 정말 바빴다. 아직도 사실 바쁘고, 설 연휴이며 주말 밤임에도 불구하고 연구실에 나와있다. 사실 글을 쓰지 않았다기보단 썼다가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나만 보기로 저장해 놓은 채로, 그리고 지금 다시 마무리짓기에는 이미 너무 멀리 와버린 것이 몇 개 있다. 글을 막 어마무시한 노력을 하며 완성을 하진 않더라도 그래도 내 기준에 맞게 어느 정도 길이나 내용, 완성도는 있게 쓰려다 보니 글을 쓰다가도 세상에 나오지 못하거나 쓸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 같다.얘기하고 싶은 것이 여럿 있지만, 하나만 먼저 써보려고 한다. 고민이나 딥한 얘기는 접어두고, 괜찮았던 경험 하나에 대해 담백하게 쓰면 짧은 시간 내에 쓸 수 있을 것 같다.두괄식으로 말하자면, 최근 (좀 됐지만) 내가 썼던 논문 하나가 네이처.. 2025. 1. 26. 이전 1 2 3 4 ··· 17 다음